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자-반올림 대화 대표단 새롭게 구성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백혈병 발병자, 유가족, 반올림 등과의 대화를 풀기 위해 대표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사장은 28일 반올림 측과의 대화 후 기자들과 만나 "반올림과 대화를 위한 대표단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삼성전자 측 대표단은 백수현 전무, 최완우 상무, 백수하 상무, 최희정 변호사, 이민섭 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과 인사, 법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올림 측과 다음달 중 3차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대화부터는 이인용 사장은 빠진다.

이날 대화는 비교적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인용 사장은 "황상기 씨가 오늘처럼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던 적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