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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리노스의 가방 브랜드 이스트팩이 이탈리아의 디자인 그룹 '아멘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펄상(PUR SANG)'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펄상' 컬렉션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내 신체 일부분이 되는 가방을 콘셉트로 백팩, 크로스백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백팩 19만9000~26만9000원, 크로스백 7만5000~12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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