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봉근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28일 긴급 성명을 통해 “'학교안전시스템 구축'을 무엇보다도 최우선시 하고 화재 등으로 부터 학생들을 안전히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윤 후보는 "오늘 새벽에도 장성 요양병원의 화재로 수 십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며 "월요일 고양종합터미널, 화요일 시화공단, 수요일 장성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매일매일 발생해 불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 학생들만큼은 화재나 사고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완벽한 안전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우리나라가 성장위주 정책 우선으로 기본에 충실치 못했다" 며 "지금이라도 학교 시설물, 등하교길, 방범 등과 체험학습을 철저히 점검하고 완벽한 안전 메뉴얼 구축과 동시에 학생들과 교사들은 재난 발생시 대피방법, 심폐소생술, 응급구조법 등을 실습위주로 습득하여 단 한명의 아까운 희생자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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