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8일 오전 화재로 21명이 숨진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사랑 요양병원을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와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가 구조당국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측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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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5.28 09:5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8일 오전 화재로 21명이 숨진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사랑 요양병원을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와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가 구조당국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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