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모스버거가 빵 대신 신선한 야채로 감싼 '모스쌈버거'를 다음달 30일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스쌈버거는 빵 대신 우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양상추로 속재료를 감싼 버거다.
제철을 맞은 아삭아삭한 국내산 양상추가 다양한 속 재료와 만나 맛있고 이색적인 조화를 이룬다.
양상추로 속 재료를 감싼 모스쌈버거는 모스쌈에비카츠버거, 모스쌈데리야끼치킨버거, 모스쌈로스카츠버거, 모스쌈사우전버거 등 총 4 종류로 선보인다.
이 중 모스쌈에비카츠버거는 바삭하게 튀긴 탱탱한 새우가, 모스쌈데리야끼치킨버거는 직화로 구운 치킨이 각각 속 재료로 사용됐다.
또한 모스쌈로스카츠버거는 두툼한 구운 돼지고기가, 모스쌈사우전버거는 신선한 토마토와 2배 더 풍성한 야채가 각각 어우러져 풍미를 더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