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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조르쥐 리켄스 튀니지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주장 아이멘 압덴누르가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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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5.27 10:5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조르쥐 리켄스 튀니지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주장 아이멘 압덴누르가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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