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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지호진 육감 비키니 사진 공개 터질듯한 볼륨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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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지호진 육감 비키니 사진 공개 터질듯한 볼륨 "아찔해" ▲무한도전 지호진(사진:지호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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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지호진 육감 비키니 사진 공개 터질듯한 볼륨 "아찔해"


'무한도전'에 깜짝 등장한 모델 지호진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준하는 노홍철의 이상형인 키 큰 여자를 찾기 위해 자신의 지인인 지호진과 모델들을 만났다. 지호진은 32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얼굴과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그 자리에 정형돈이 온다는 말을 듣고 정준하는 지호진 일행에게 "노홍철은 무조건 싫다고 해달라"고 부탁하며 몰래카메라 계획을 짰다. 정형돈이 등장해 노홍철 이야기를 꺼내자 지호진은 "싫어요"라며 얼굴을 찡그렸고 이에 정형돈은 당황했다.


지호진과 모델들은 정준하와 짠대로 "우리는 다 노홍철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정준하가 다시 등장해 몰래카메라임을 밝혔다.


정형돈은 지호진 일행들에게 "강남에서 내 눈에 띄지 마"라고 소리쳐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지호진은 지난 2005년 엘리트 모델룩 코리아 선발대회 2위, 엘레쎄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Comedy TV '애완남 키우기 나는펫 시즌4'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무한도전 지호진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은 "무한도전 지호진, 모델다운 몸매다" "무한도전 지호진, 노홍철은 모델만 좋아하는거 같애" "무한도전 지호진, 노홍철이랑 잘 어울릴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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