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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런닝맨이 다녀간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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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런닝맨이 다녀간 놀이공원" ▲임채무가 운영중인 놀이공원 장흥 '두리랜드'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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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런닝맨이 다녀간 놀이공원"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임채무가 운영하는 경기도 장흥의 '두리랜드'를 방문했다.

이날 임채무는 직접 놀이공원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모스크바를 연상케하는 다리를 선보였다. 또 점폴린으로 가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두리랜드는 2012년 9월에 방송된 '런닝맨'의 '올림픽 특집 박태환·손연재 편'을 녹화한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두리랜드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전지훈련 첫 번째 미션지로 등장했다.


임채무가 직접 운영하는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놀이기구의 이용료는 1000원에서 4000원 수준이다.


임채무의 놀이공원 '두리랜드'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멋지다" , "임채무 두리랜드, 진짜 가보고 싶네" , "임채무 두리랜드,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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