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걸그룹 스마일지가 23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곡 '뚜비두밥'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뚜비두밥' 첫 번째 티저 영상은 4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스마일지 다섯 멤버들의 캐릭터 탄생 스토리를 보여줬다.
영상은 누군가의 선물 배달로 시작됐다. 그 안에서 효과음과 함께 캐릭터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화나고, 슬프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 마지막으로 멤버 다섯 명이 캐릭터 팬츠를 입고 나오며 각자 상응하는 역할을 암시했다.
앞서 소속사 쇼웍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리더 우린은 '웃음', 보컬 인선은 '파이팅', 군기반장 맥시는 '익살' 캐릭터를 맡았다. 그리고 막내 지은과 리나는 애교스러운 '눈물'과 '멘붕'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스마일지는 오는 29일 데뷔곡 '뚜비두밥'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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