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자 채정안도 못알아봐 "누구세요"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자 채정안도 못알아봐 "누구세요"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사진:MBC '개과천선' 방송 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자 채정안도 못알아봐 "누구세요"

'개과천선'에서 채정안이 김명민의 약혼녀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김석주(김명민 분)와 약혼녀 유정선(채정안 분)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석주가 약혼녀 정선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치자 유정선은 김석주를 빤히 쳐다봤다. 차영우(김상중 분)는 석주에게 "권 회장님 손녀 유정선씨다. 당신 약혼녀다"라고 알려줬다.


유정선은 "전화를 안 받아서 왔다. 여러 번 걸었는데 하루종일 꺼져 있다. 무슨 일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지만 김석주는 자신에게 약혼녀가 있었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채정안은 이날 방송에서 '개과천선'에 처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맡은 유정선 역은 재벌 회장의 외손녀로 김석주(김명민 분)와 정략결혼하려 했지만 차츰 자신을 도와주는 석주를 보며 진실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과연 김석주를 두고 로펌 인턴 이지윤(박민영 분)과 어떤 삼각관계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과천선' 채정안 등장에 네티즌은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자도 못알아보다니"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어떤 관계 이어갈까" "개과천선 채정안, 박민영 라이벌인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