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가 '젤 라이트 3', ‘젤 에피러스'를 한정 판매한다.
'젤 라이트 3'는 3000족, '젤 에피러스'는 2500족만 판매할 예정이다.
'젤 라이트 3'는 1991년 처음 발매된 아식스의 대표적인 클래식 러닝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색상은 소프트 그레이를 기본 베이스에 레드와 스카이블루 색의 조합이다.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젤 에피러스'도 아식스의 대표 클래식 러닝화로 1989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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