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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포스코 신용등급 'BBB+' 유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1일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기존 그대로인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S&P는 "포스코의 새로운 경영전략에 포함된 자본투자 계획은 우리의 예상과 상당 부분 부합한다"며 "따라서 새 전략이 포스코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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