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파캔오피씨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실질적인 운전자금 마련을 위한 별도의 자금조달(사채발행·장단기차입금 등)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답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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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5.16 16:4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파캔오피씨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실질적인 운전자금 마련을 위한 별도의 자금조달(사채발행·장단기차입금 등)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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