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 간부·시의원,5개 구청장 등 1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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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는 15일 제3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 오형국 행정부시장, 이형석 경제부시장, 나종천 시의회 부의장, 시간부, 시의회 의원, 5개 자치구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오형국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방명록에 “5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고 광주를 민주·인권·평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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