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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사고 속출, 4중 추돌에 맥주병까지 쏟아져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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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사고 속출, 4중 추돌에 맥주병까지 쏟아져 '위험' ▲경인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지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사진: 국가교통정보센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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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인고속도로 사고 속출, 4중 추돌에 맥주병까지 쏟아져 '위험'

15일 오전 경인고속도로 상에서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15일 오전 8시께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좌나들목 조금 지난 지점 2차로에서 승용차 등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부근 3km정도에서 차량이 정체하고 있다.

또한 오전 9시30분께는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신월나들목 진입로에서 화물차가 싣고가던 맥주병이 1, 2차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있었다.


오전 10시 현재 도로위에 쏟아진 맥주병은 아직 처리 작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현재 교통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이 부근 지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의 주의운전을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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