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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중공업과 미국 커민스사가 함께 설립한 '현대커민스엔진유한회사'가 6월부터 건설장비용 엔진 생산을 시작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구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12일 열린 현대커민스엔진 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과 데이브 크롬턴 커민스 부사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최병록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좌측 5번째부터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현대중공업 이재성 회장, 커민스 데이브 크롬턴 부사장,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순)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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