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LG전자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LG G워치'의 하드웨어 영상(http://www.lg.com/global/gwatch/main.html#movie)을 추가로 공개했다.
영상은 'LG가 스마트워치를 정의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G워치가 구글의 웨어러블(착용가능한) 기기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웨어'로 구동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G워치는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메탈 바디에 디자인 역시 군더더기를 없앤 매끈한 디자인을 추구했다. G워치는 착용했을 때 드러나는 본체 전면과 측면에 버튼이나 LG 로고 등을 하나도 적용하지 않았다. 하루종일 착용해도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와 편리한 무선충전 기능도 강조했다.
G워치에는 또한 야외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도록 방수 기능이 추가됐다. 스크린이 꺼지지 않는 '항상켜짐(Always-on)' 기능도 적용했다.
LG전자가 구글과 함께 선보이는 첫 스마트워치인 G워치는 다음 달 25~26일(현지시간)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 대회 '구글I/O 2014'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G워치는 이날 공개 직후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색상은 '스텔스 블랙' 색상 외에 '샴페인골드' 컬러의 본체에 흰색 스트랩(시곗줄)을 적용한 제품도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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