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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가 장어·농어·민어 요리를 출시했다.
장어는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체질 보강 작용을 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요리로는 '장어구이세트', '장어와 현미 찜밥', '장어덮밥' 등이 있다. 가격은 각각 6만9000원, 5만5000원, 5만2000원 등이다.
또한 타우린과 비타민 A와 B군, 칼슘, 인, 철 등이 들어있어 여름철 건강 보양식이라 불리는 농어와 민어 요리도 내놨다. '농어회'는 15만원, '농어냄비'는 7만9000원, '농어구이'는 7만6000원이다. '민어냄비'는 9만8000원이다.
요리는 5~6월 두달간 진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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