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내 예약판매 시작, 19일 출시…스마트밴드 SWR10도 출격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소니코리아가 207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스마트밴드 SWR10도 함께 출격한다.
소니코리아는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엑스페리아Z2 국내 출시 기념회를 갖고 엑스페리아Z2의 특화된 카메라·방수·디자인 등을 소개했다.
엑스페리아Z2의 2070만 화소의 카메라로는 풀HD의 4배에 이르는 4K(3840X2160)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시 효과적으로 흔들림을 억제하는 스테디샷을 탑재했다. 스마트폰 최초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 소니 TV 디스플레이 기술 및 광시야각을 제공하는 IPS 패널 등도 탑재됐다.
IP58 방진·방수 기능을 통해 단순 침수를 방지하는 기능적인 성능을 뛰어넘어 기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장소에서의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했다.
엑스페리아Z2는 5.2인치(13.2cm) 디스플레이는 라이브 컬러 LED 기술을 적용한 트릴루미너스 디스플레이 포 모바일이다. IPS 패널을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색상과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4.4(킷캣)를 지원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01, 3기가바이트(GB)의 메모리를 탑재했다. 스크린을 두 번 터치해 스마트폰을 깨우는 탭투웨이크, 배터리 절전 기술인 스태미너 모드, 스타일러스 펜 외에 연필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 등 사용자의 다양한 활용성을 적극 지원하는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엑스페리아 Z2는 KT·SKT 롱텀에볼루션(LTE) 및 3G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KT올레닷컴, 백화점 및 각종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오는 19일 출시된다. KT올레닷컴에서 예약구매 및 KT 요금제 가입시 단말기 가격 할인 등이 제공된다.
소니는 이날 스마트밴드 SWR10도 함께 선보였다. 스마트밴드 SWR10은 엑스페리아 Z2와 동일한 IP58 방진·방수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전용 앱 라이프로그를 통해 일상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근거리무선통신(NFC)이 탑재돼 사용 빈도가 잦은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극대화했다.
예약 판매 기간에 엑스페리아Z2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11만9000원 상당의 스마트밴드 SWR10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엑스페리아Z2는 블랙, 화이트, 퍼플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7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와 스마트밴드 SWR10을 출시해 스마트 기기 간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활용성을 제시하고 소니가 제안하는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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