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발생 22일째인 7일 전남 진도 팽목항 인근 서망해변에 누군가가 '보고싶다'라는 메시지를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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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5.08 07:07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발생 22일째인 7일 전남 진도 팽목항 인근 서망해변에 누군가가 '보고싶다'라는 메시지를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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