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천호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11일까지 '타요와 함께하는 대중교통 캠페인'을 진행한다. 천호점 옥외주차장에 타요 버스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 누구나 탑승 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는 8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화 주인공의 친구인 '가니' 버스를 운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