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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宗廟祭禮)가 4일 서울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가운데 제향 시작 전 재관들이 정해진 자리에 서는 절차인 취위가 행해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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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5.04 19:1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宗廟祭禮)가 4일 서울 종묘 정전에서 봉행된 가운데 제향 시작 전 재관들이 정해진 자리에 서는 절차인 취위가 행해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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