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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18일째인 3일 희생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 입구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 관계자들이 직접 메시지를 적은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다.
진도(전남)=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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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4.05.03 21:45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18일째인 3일 희생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 입구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 관계자들이 직접 메시지를 적은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다.
진도(전남)=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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