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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곡, 윤일상 '부디'에 이어 김형석 '레스트 인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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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곡, 윤일상 '부디'에 이어 김형석 '레스트 인 피스' ▲세월호 추모곡, 김형석 '레스트 인 피스'(사진: 김형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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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추모곡, 윤일상 '부디'에 이어 김형석 '레스트 인 피스'

작곡가 김형석이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며 추모곡을 공개했다.


24일 김형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어린 학생들에게 이곡을 바칩니다. 부디 평안히 잠들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링크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Rest in Peace' by pdkimhs"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링크 속에는 김형석이 작곡한 추모곡이 담겨 있는데 잔잔한 선율이 애도를 전하고 있다. 김형석의 추모곡은 '레스트 인 피스(Rest in Peace)'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앞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한은 '희망(Hope by Yoonhan)'이라는 곡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에 대한 애도를 표했으며 이어 작곡가 윤일상도 지난 23일 헌정 곡 '부디-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위한 진혼곡'을 공개했다.


세월호 추모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호 추모곡, 김형석이 만들었네" "세월호 추모곡, 레스트 인 피스" "세월호 추모곡, 윤일상 작곡가 것도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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