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이달 넷째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만4000건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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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4.04.24 21:32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이달 넷째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만4000건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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