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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후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김한길 대표는 모두 발언 도중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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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23 10: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후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김한길 대표는 모두 발언 도중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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