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최원우씨가 자사주식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로써 최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총 81만5131주가 됐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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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4.04.21 17:05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최원우씨가 자사주식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로써 최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총 81만5131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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