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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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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기념해 오는 26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은 경동맥질환,관상동맥질환, 대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 각 분야에 대한 내외과적 치료 및 중재시술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지견과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통합진료와 연구를 위한 방안을 토의한다.


특히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의 운영과 적용에 대해 우리나라와 해외 전문가의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함으로써 혈관질환 전문가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삼 심뇌혈관센터장은 "서울성모병원이 이미 국내외적으로 심장혈관, 뇌혈관 및 대동맥을 포함한 말초혈관 질환의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 분야의 진료와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비는 무료(중식, 교재, 주차권 제공)이며 참가신청은 팩스(02-476-6719)와 이메일(ls@ls-comm.co.kr)로 접수받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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