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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세월호 침몰 사흘째인 18일 오후 이희훈 안산 단원고 교무부장이 강 모 교감의 자살보도와 관련된 상황을 설명하고 학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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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4.18 19:51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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