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진도 야산에서 목매…자살 추정(상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진도 야산에서 목매 자살


세월호 침몰 비극을 겪고 있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사망했다.

18일 오후 4시5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에서 강씨가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현재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며 자살로 추정되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숨진 교감은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당시 학생들과 사고 현장에서 함께 구조됐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