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승원 '저잣거리의 목소리들'‥비루하고 소소한 이야기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이승원 '저잣거리의 목소리들'‥비루하고 소소한 이야기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표지.
AD

파마는 소문의 여신이다. 여신의 궁전은 만물이 내려다 보이는 세상의 중심에 있다. 또한 수천 개 문이 언제나 활짝 열려 있어 세상의 웅성거림이 가득히 떠돌아 다닌다. 거기에는 침묵이란 없다. 거짓말은 물론 선동, 기쁨, 반란, 맹신, 비밀이 모여 들면 파마는 커다란 마이크를 통해 증폭시켜 온 세상에 퍼뜨린다.


근대 초기 신문은 파마의 후예다. 파마가 말을 수집해 뼈와 살을 붙여 세상에 되돌려보내듯 신문도 구어로 이뤄진 항간의 말을 문어로 바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황주군 영풍면 안심촌 이승각 씨 부인은 본월 13일 밤에 해산했는데 어린 아이의 머리가 둘이고 꼬리가 하나고 양경과 음문이 하나씩이다. 수죽동 임응귀 씨의 집에는 암탉이 병아리 하나를 깠는데 병아리는 눈이 하나고 입이 둘이다. 그 고을 서북 서치홍 씨의 집에는 고양이가 새끼 하나를 낳았다. 그 새끼 고양이는 눈이 하나고 코는 없다. 홍주군 내동 등지에서는 암캐가 새끼 하나를 낳았다. 그 새끼 머리는 사람의 머리고 몸뚱이는 개의 몸뚱이더라."

이승원 '저잣거리의 목소리들'‥비루하고 소소한 이야기 문화학자 이승원


1910년 5월22일자 대한매일신보의 '맹랑한 소문'이라는 기사의 내용이다. 1910년 민심은 흉흉했고 나라는 들썩였다. 맹랑한 소문이 저잣거리에 유통되고, 5월엔 지구가 혜성에 부딪쳐 멸망할 것이라는 얘기마저 돌아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다. 온갖 풍설을 만들고, 유통하는 저잣거리는 왜 이런 말에 곧잘 현혹됐을까 ? 그저 괴담 수준을 넘어 식민지로 전락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만하다. 이에 저자는 "당시 소문에 의한 사회적 불안감은 과학적 사유 부족 등 여러 이유가 있으나 소문 또한 당대 삶의 알레고리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문화학자 이승원(사진)의 저술 '저잣거리의 목소리들-1900년 여기 사람이 있다'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 혼미했던 시절로 돌아가 저잣거리를 누비며 천한 신기료 장수, 일본 유학을 가겠다는 기생, 황제의 순행길을 막고 데모하는 학생들, 도박 광풍에 휩싸인 사람들, 애국계몽 굴레에 갇힌 '얼개화꾼'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당대의 물건과 풍속, 다양한 사건, 사고는 물론 일화들이 담겨 있다.


대한제국이 멸망하던 무렵, 당시 사람들은 유교 및 근대적 가치관의 충돌을 온 몸으로 견디며 혼돈과 격랑속을 살아 냈다. 우리는 대한제국의 모습을 명성황후 시해, 아관파천, 러일전쟁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연관해서 사고한다. 그 안에는 커다란 사건부터 장삼이사들의 세상살이와 일상의 작은 소란, 소동들로 가득 차 있다.


"역사에 있어 큰 사건은 작은 사건의 퇴적이며 작은 것이 모여 큰 사건을 이룬다. 큰 역사의 심층을 작은 것의 역사로 볼 때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그런 뜻에서 신문 등을 통해 일상적 삶을 조명해 보고 싶었다."


이 책은 근대 초기 신문의 만평을 함께 녹여내며 문학작품과 잡지에 담긴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있다. 저자는 "대한민보 등 각 신문, 소설, 잡지 등 자료량이 많아 작업이 더디고 고됐다"며 "신문을 읽을 때는 독자의 눈으로 당시를 탐사했다"고 고백한다. 당초 책은 16년전에 구상했다.


저자는 저잣거리 풍경을 다루면서도 오늘날 우리가 겪는 문제의식도 놓치지 않는다. 여기서 포착된 대한제국은 주자학적 세계에서 서구 중심의 근대로 전환하며 몸부림친다. 혼돈과 격랑의 인간 군상은 지금도 여전하다. 책을 읽다 보면 대한제국은 지금의 일상을 구성하는 제도, 규율, 풍속과 문화, 습속을 잉태한 곳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당시의 사람들은 비록 생경한 구석이 없지는 않지만 오늘과 닮아 있는 모습도 보게 된다.


특히 이 책에는 '대한민보' 이도영 화백의 시사만평이 곁들여 있다. 이도영은 우리나라 최초의 시사만화가다. 이도영의 '벌거벗고 환도 찼군'이라는 말풍선을 단 만평을 보면 대한제국 관료 이병무를 욕심 사납게 부풀어 오른 배에 축 처진 젖가슴을 드러내고 훈도시만 입은 채 칼 찬 모습으로 그렸다. 고종에게 양위를 겁박하는 역적 이병무의 특성을 반영,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도영의 만평은 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상, 세기말의 세상사를 섬세하고 예리한 시각으로 포착하고 있다.


저자는 "이 화백의 시사만평 속 풍경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하면서 책을 써야겠다는 결심이 생겼다"며 "어지럽고 혼미한 시대를 한 컷 공간속에 응축해낸 솜씨가 놀랍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 책은 100년전 근대 한국의 비루하고 사소한 얘기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현실을 되돌아보는 탐조등이다.


한편 저자 이승원은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학교의 탄생', '사라진 직업의 역사', 소리가 만들어낸 풍경', '1898, 문명의 전환', '국민국가의 정치적 상상력' 등 다양한 저술을 냈다. 현재 인천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이승원 지음/천년의상상 출간/값 1만7000원>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