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메디포스트는 17일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간엽줄기세포의 유주활성 특징을 이용해 뇌종양 예방 및 치료, 진단, 치료경과를 모니터링 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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