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현재 전일대비 0.61% 상승한 6581.55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DAX30 지수는 0.85% 오른 9251.33을 기록 중이며 프랑스 파리거래소 CAC40 지수는 같은시간 0.88% 뛴4383.50에 거래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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