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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독일 수입자동차 브랜드 폴크스바겐의 부산ㆍ경남ㆍ제주지역 딜러인 유카로오토모빌은 지난 9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사상서비스센터는 부산지역에서 두번째, 국내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27번째 공식 서비스센터다. 연면적 1200㎡ 규모에 워크베이 8개를 갖췄다. 부산 서부권에 자리 잡아 김해ㆍ장유ㆍ진해 등 인근 경남지역 고객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 봤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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