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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핀그루나루는 스틱형 액상 원두커피 '리스틱'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스틱은 액상을 뜻하는 '리퀴드(Liquid)'와 '스틱(Stick)'이 합쳐진 브랜드명으로 '리얼 에스프레소를 스틱에 담아내다'는 의미를 담았다.
리스틱은 카제인나트륨이나 안산염과 같은 화학첨가물이나 감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커핀그루나루 매장에서 사용 중인 최상의 원두를 100%추출해 매장에서 즐기는 원두 고유의 풍부한 맛과 바디감, 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물이나 우유를 100㎖씩 부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매장에서 즐기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2개입(8.8㎖) 5800원, 3개입 19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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