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알리, 새 싱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 끝으로 예당과 결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알리, 새 싱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 끝으로 예당과 결별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알리가 예당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알리는 14일 정오 발표하는 싱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를 끝으로 예당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정식 계약은 이달 초 만료됐다.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꾸 눈물이 납니다'에 대해 "기획 당시 남녀 간의 가슴 아픈 사랑을 콘셉트로 잡았지만 알리와의 이별을 표현한 곡이 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관계자는 "알리는 '예당엔터테인먼트와는 이별이지만 마음만은 영원한 만남일 것'이라며 소속사에 대한 이별의 아쉬움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의 향후 거취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