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도 KSF 출전 멤버 "박명수 탈락, 반전 만든 주인공은?"
'무도' KSF 출전 멤버 확정 소식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의 출전권을 놓고 멤버들이 대결을 벌인 결과, 유재석, 하하, 정준하, 길이 라인업에 올랐다.
이날 KSF 출전권을 이미 획득한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여섯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박명수, 정형돈, 하하가 출전한 1조의 경기에서 하하가 오토차량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에이스 박명수를 제치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홍철, 길, 정준하가 참가한 2조 경기에서는 정준하가 길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무도' KSF 출전 멤버가 됐다. 패자부활전에서는 길이 1위를 차지해 '무도' KSF 출전 멤버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무도' KSF 출전 멤버에 오른 유재석, 하하, 정준하, 길은 다음달 23일 열리는 KSF를 목표로 치열한 연습에 돌입한다.
무도 KSF 출전 멤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도 KSF 출전 멤버, 연습 파이팅" "무도 KSF 출전 멤버, 대단하다" "무도 KSF 출전 멤버, 반전 라인업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