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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드림 투게더 333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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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가지 감사(thank you)-1주일 3가지 선행(good deed)-한달 3권 이상 독서(reading) "

동신대 드림 투게더 333 페스티벌 개최 동신대 드림 투게더 333 페스티벌 개최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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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감사와 봉사, 독서를 통해 대학 문화에 참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동신대학교가 그동안의 활동을 집대성한 드림 투게더 333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동신대는 8일 오전11시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드림 투게더 333 캠페인 페스티벌을 개최해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전시할 계획이다.


드림 투게더 333 캠페인은 함께 꿈꾸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하는 실천운동으로, 하루 3가지 감사하기, 1주일에 3가지 이상 좋은 일 하기, 한 달에 3권 이상 독서하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Dream은 동신대학교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동신 드림 교육 프로그램을, Together는 투게더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담고 있다.


동신대는 감사(thank you), 선행(good deed), 독서(reading)의 알파벳을 따 땡구리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땡구리로 행복한 동신대학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동신대학교가 지난해 3월 처음 시작한 이후 재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대학 이미지 제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점차 인근 대학과 중?고등학교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통과 공유를 통해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해 드림 투게더 333 캠페인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3차례의 사례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1천여 명의 학생이 글을 게시할 정도로 재학생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캠페인의 목표와 개요, 활동성과, 우수 사례 등을 담은 책자 ‘감사합니다’를 발간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동신대는 감사의 생활화를 위해 매일 일기처럼 쓸 수 있는 감사수첩을 제작, 재학생들에게 배포하고 5개 단과대학과 중앙도서관, 학생회관로비 등 7곳에 감사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감사나무를 설치했다. 또 교내 첨단강의동 앞 계단길에 ‘감사의 길’을 조성하고 메시지를 전시해 시선을 끌고 있다.


봉사 및 선행의 확산을 위해 교직원,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을 활성화하고 봉사학습공동체, 봉사 교양과목, 봉사활동 마일리지 장학금 지급, 해외봉사활동, 헌혈, 기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도록 돕고 있다.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서는 김필식 총장이 직접 학생들과 독서클럽을 만들어 4년째 활동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독서노트 배포, 오늘하루 책읽기 행사, 독서문학기행, 독서캠프, 인문학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독서활용법’을 제대로 알려 재학생들이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꾸준히 자기계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의 캠페인에 총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드림 투게더 333 운동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7대 동감 총학생회(총학생회장 문소영)도 드림투게더 333 캠페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에서 대학문화를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감사, 봉사, 독서를 습관화함으로써 대학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힘을 바탕으로 대학 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켜 힘찬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드림 투게더 333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학생들의 자존감 제고와 대학 이미지 제고에도 캠페인이 기여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동신대학교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동참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소영 동신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막연하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감사한 내용을 쓰다 보니 진지하게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면서 “자신이 얼마나 배려를 받으며 살고 있는지,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주인의식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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