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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데이 단 하루만 ,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1200원, 치스스틱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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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데이 단 하루만 ,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1200원, 치스스틱 900원 ▲오징어버거 1200원.(출처: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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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롯데리아 대표메뉴 오징어버거가 8일 1200원에 팔린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롯데리아는 8일과 9일에 걸쳐 리아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일에는 오징어버거를 원래 가격 2,300원에서 약 52% 할인된 1,200원에 판매한다. 9일에는 치즈스틱을 50% 할인된 가격인 9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런치타임 메뉴들과는 별개여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징어버거 1200원을 접한 네티즌은 “오징어버거 1200원, 오 저렴한데 가서 사야겠다” “오징어버거 1200원, 먹으러 가야겠다” “오징어버거 1200원, 저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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