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지난달 개설한 목동점 플래그샵이 개점 1달 만에 방문객 3만5000명, 계약액 55억원, 매출액 4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플래그샵은 전 제품을 한 공간에서 한번에 쇼핑할 수 있는 한샘의 대형매장으로, 목동 매장은 서울 방배·논현·잠실·경기 분당·부산센텀에 이어 6번째로 개설됐다.
개점 이후 1개월간 목동점의 평당 계약액은 458만원으로 같은 기간 부산센텀점에 비해 48%, 잠실점에 비해 13% 높았다. 고객 한 명이 구매한 금액 평균인 객단가 역시 203만원으로 잠실점, 부산센텀점에 비해 각각 14%, 13% 높았다.
한샘은 매출 호조에 코이노·나뚜찌에디션·깔리아 이탈리아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 프리미엄 생활용품이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한 목동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샘은 오는 18일까지 목동점 생활용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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