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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연수 95 미스트' 3종을 출시했다.
'자연수 95 미스트'는 담양의 대나무와 보성 녹차, 단양의 자작나무 성분을 각각 담았다. 안개 분사 방식으로 미세한 수분 입자가 피부에 고르게 분사돼 즉각적인 수분감을 전해준다. 또한 LPG 대신 인체용 질소 파우치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8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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