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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고순도 알루미늄 프라이팬 '라니아(Rania)&쿠겐(Coogen)'을 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99.9%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음식물 조리시 열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프라이팬 자체를 무코팅 처리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코팅이 벗겨지거나 부식될 우려가 없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공식쇼핑몰(www.iHAAN.com)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출시 축하메시지를 남기는 고객전원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가격은 라니아가 2만9900원, 쿠겐은 2만1000원부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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