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민석 국방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삼척에 떨어진 것(북한제로 추정되는 무인항공기)은 내부의 연료가 전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연료부족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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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4.04.07 11:06
수정2014.04.07 14:14
7일 김민석 국방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삼척에 떨어진 것(북한제로 추정되는 무인항공기)은 내부의 연료가 전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연료부족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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