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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구로구 유한공고를 방문, 실습실을 둘러보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가진 간담회에서 2017년까지 고등학교에 기업맞춤형반을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학생들에게 청년고용 지원계획을 소개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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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4.03 17:20
현 부총리는 이날 가진 간담회에서 2017년까지 고등학교에 기업맞춤형반을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학생들에게 청년고용 지원계획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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