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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과 지연이 히트작곡가 용감한형제, 이단옆차기와 함께 첫 녹음을 성료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일 용감한 형제와 함께한 효민, 그리고 이단옆차기와 함께한 지연의 첫 녹음 인증샷을 각각 공개했다. 효민과 지연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작곡가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앞서 소속사 측은 "효민과 지연이 솔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타이틀 곡 녹음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지연이 이번 달 30일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효민의 솔로 데뷔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지난 2일 지연은 핑크색 레그워머를 착용한 다리가 담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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