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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은 자사의 블랙박스 브랜드 '프로비아' 광고모델로 가수 강민경과 계약했다고 3일 밝혔다.
강민경은 이달부터 지면 광고, 라디오 광고·TV광고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프로비아의 블랙박스 'PL5000'은 블랙박스를 5년 동안 개발하며 접수됐던 고객의 불만 사항을 분석,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제작한 고객 맞춤형 블랙박스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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