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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 그룹 JJCC(더블제이씨) 심바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이바이봄(A by Bom)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소설을 읽고 있다.
JJCC(심바, 에디, 이코, 프린스 맥, 산청)는 액션스타 성룡이 직접 제작한 아이돌 그룹이다. 그는 기획은 물론 멤버 발굴 및 트레이닝, 앨범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JJCC는 한국인 네 명과 중국인 한 명으로 구성됐으며, 데뷔 전 국내 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등 프로페셔널 뮤지션으로서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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