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태양은 가득히' 날개 없는 '추락' 또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태양은 가득히' 날개 없는 '추락' 또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김정현)가 또다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한 '태양은 가득히'는 2.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세로(윤계상 분)와 한영원(한지혜 분)이 의견 차이를 보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영원은 정세로를 찾아가 아버지의 악행이 담긴 동영상을 달라고 부탁했다. 자신이 만천하에 아버지의 악행을 공개해 정세로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정세로는 이를 거절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이 사건에 개입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5.0%, SBS '신의 선물-14일'은 8.8%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