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남양유업은 31일 김웅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원구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원구 대표이사의 직전 경력은 남양유업 전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주석기자
입력2014.03.31 17:32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남양유업은 31일 김웅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원구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원구 대표이사의 직전 경력은 남양유업 전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