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경남에너지는 정연욱, 강만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연욱, 정세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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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3.31 14:50
수정2014.04.01 09:5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경남에너지는 정연욱, 강만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연욱, 정세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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